“대기오염, 치매 촉진제 역할” 미세먼지와 뇌 손상 첫 증거 나왔다

132367955.3.jpg미세먼지 노출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관련 독성 단백질이 뇌에 더 많이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로 인해 치매 증상이 빠르게 악화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