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넥톤 [1] 프로미티어스 “기업 업무 자동화 솔루션, KPI로 의사결정자 사로잡아야”

132083471.1.jpg[동국대 캠퍼스타운 x IT동아]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IT동아와 함께 ‘2025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과 IT동아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합니다. 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도우려 합니다.이번 스케일업의 주인공인 넥톤(대표 박현지)은 이메일 기반의 문서처리 자동화 솔루션인 ‘유링파워(YURING POWER)’를 앞세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전환(DX)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이메일 정리 및 문서 수기 입력 등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박현지 대표는 창업 전 글로벌 F&B 및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근무하며 대규모M&A와 조직혁신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데이터 관리의 표준화와 자동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창업을 결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