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보다 가벼웠던 285g 아기 결국…기네스 공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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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1주 1일째, 체중 285g으로 태어난 미국의 아기 내쉬 킨이 생후 1년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이르게 태어난 생존 신생아’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조산아 생존의 새로운 희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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