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멈췄던 심장, 다시 뛰었지만“…신생아 치사율 95% ‘이 병’

132071483.3.jpg생후 5일 만에 심장 수술을 받은 신생아 쇼마. 수차례 수술을 견디고 기적처럼 살아났지만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 남겨진 엄마는 같은 병을 겪는 부모들과 SNS에서 연대하며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