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비수술·비침습적 요통 치료법 가운데 단 10% 만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에게 실망과 혼란을 안겼다.다행히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요통 완화를 위한 비약물·비수술적 치료법을 평가해 효과가 있는 것을 찾아낸 연구 결과가 나온 것.간략하게 정리하면 만성 요통 환자에겐 운동과 침술이 어느 정도 효과적이다. 급성 요통 환자는 몸을 사리기보다 평소처럼 활동하는 게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에 더 이점이 많다.누가 연구 했나? 제약사로부터 돈을 받지 않아 이해 상충 관계가 없는 근거 중심 의학 연구 집단 코크란 연합(Cochrane Collaboration)이 수행 한 이번 연구는 9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31개의 코크란 체계적 문헌 고찰을 메타 분석해 얻었다. 연구 결과는 주요 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ane Library)에 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주요 저자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