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콘텐츠 큐레이션 프로그램 ‘유플tv 매거진’ 6월 첫 방송

131793394.2.jpg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서비스하는 자사의 IPTV 고객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프로그램 ‘유플tv 매거진’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LG헬로비전이 제작을 맡은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콘텐츠 가이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콘텐츠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정보형 매거진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시사교양, 스포츠, 라디오, 연예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진행실력을 보여준 박선영 아나운서가 ‘에디터’가 되어 영화·다큐·공연·애니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장르를 매 회차 다루며 ‘시청자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먼저, 한 주간의 최신 영화를 소개하는 ‘무비’ 코너에서는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송경원 편집장이 함께 출연해, 영화 속 숨은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 등을 전문가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창작자의 의도까지 조명하며 몰입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