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맛 줄이고 영양은 그대로… 어린아이-여성도 먹기 편해

한삼수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우리 민족 전통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100% 무주군 도라지로만 만든 제품이다. 4계절의 조화가 뚜렷한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무주산 도라지와 다양한 한방재를 배합해 홍삼의 명가 대한홍삼진흥공사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고랭지대 청정 지역인 무주산 도라지는 해발 400∼600m에서 자라 산도라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으며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무주군을 중심으로 연중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무주 도라지는 맛과 향이 좋다.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도라지에는 각종 영양이 풍부하고 효능이 뛰어나다.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하고 아린 맛을 줄이기 위해 배 농축액과 모과 농축액 등을 배합했다. 엄선된 귀한 약재와 전통 원료 15가지를 정성스럽게 담아 도라지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충분히 보존하고 쓴맛은 최대한 줄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