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했던 남편, 8cm 뇌종양 때문이었다”
0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728/132081773/2
0
http://rss.donga.com/science.xml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편집증 증세를 보였던 한 남성. 알고 보니 뇌에 8cm 종양이 있었다. 영국 남성 앤디 햄프턴의 성격 변화는 정신질환이 아닌 뇌종양 때문이었다. 수술과 치료 끝에도 그는 가족 품에서 숨을 거뒀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