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과학 협력에 속도를 낸다. 기초부터 첨단까지 전방위 연구 협력을 확대해 ‘최고 수준 기초과학’ 연구 성과 도전에 나선다는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31일 케임브리지대와 함께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IBS 글로벌 파트너랩(Global Partner Lab)’을 운영하기로 하고 케임브리지대 내에 현지 협력연구실을 설치했다. IBS 글로벌 파트너랩은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기관 내에 IBS의 위성 연구실 성격의 현지 연구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IBS의 기초과학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8일 IBS는 서울 연세대 IBS관에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MPG)와 연세대, IBS의 공동 연구센터인 ‘막스플랑크-연세 IBS 나노의학 센터(연세 IBS 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 자기장으로 몸 밖에서 몸속 암세포 제어 목표‘노벨상의 산실’로 불리는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