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번 울어도 괜찮다”…손흥민 눈물에 예일대 교수가 한 말

132132029.2.jpg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눈물에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잘 울어 더 강하다”고 분석했다. 감정 표현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