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몸무게 상위 3%…소아비만 신호?

132187007.3.jpeg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영유아 검진에서 몸무게 상위 3%로 소아비만 주의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식단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