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한국공동관 운영.. K인디 게임 지원 ‘박차’

132209039.1.jpg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인디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간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이번 한국공동관에는 ‘게임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총 16개의 인디 게임사들이 참여해 한국의 고퀄리티 인디 게임들을 서구권 중심의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먼저 B2B 부스에는 ▲룸톤(‘인스케이프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모들스튜디오(NOT ALONE), ▲비커즈어스(반란), ▲지니소프트(더스티 더비), ▲애드버게임코리아(라스트 오브 펭귄), ▲네오제이피엘(쥬얼리 헌터 고), ▲공감오래콘텐츠(소울원더), ▲그레이클로버(브릭 버스터 히어로즈), ▲페퍼스톤즈(HIPS N NOSES), ▲나누컴퍼니(바벨탐: 혼돈의 생존자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