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닮고 싶어”…해외서 급증한 ‘이 시술’, 전문가 경고

132220592.3.jpgK팝 스타처럼 보이겠다며 ‘바비 보톡스’ 시술을 받는 해외 여성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근육 약화·마비 등 부작용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