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지난 20일 독일 쾰른에서 막을올린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한국 공동관인 ‘코리아 게임 로드쇼’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일반 관람객 대상 B2C 전시와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B2C 부스 전시까지 준비했다. ‘게임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16개 개발사의 우수한 게임들이 독일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먼저 전시가 진행되는 쾰른메쎄 10관에 자리한 B2C 부스에는 ▲수평에서 수직으로 한 단계 진화한 익스트랙션 장르 게임 원웨이티켓 스튜디오의 ‘미드나잇워커스’ ▲ 패링의 손맛을 살린 2D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 스튜디오두달의 ‘솔라테리아’ ▲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감성 퍼즐게임 스튜디오비비비의 ‘모노웨이브’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독특한 퍼즐드벤처 ‘땡스,라이트’ ▲백룸 장르에 스토리와 엔딩을 몰입감을 살린 하이퍼센트의 ‘백룸컴퍼니’가 자리했다.특히, 현장에서는 B2C 전시를 진행 중인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