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새 벼락 733번 치더니, 베이징 천식 환자 속출…왜?

132374402.3.jpg베이징에서 하룻밤 사이 733번의 번개가 내린 뒤 기침과 호흡곤란 환자들이 병원에 몰렸다. 원인은 꽃가루가 벼락을 맞아 미세 입자로 변한 ‘뇌우 천식’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