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수치스럽다”…유방암 투병 유튜버 母, W 코리아 직격

132611938.2.jpg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유방암을 팔아서 행사 벌였다”며 “여성으로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