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730만 명 개인정보 털렸다”…인크루트, 반복 유출로 ‘과징금 4.6억’

132628647.3.jpg인크루트가 해킹 공격으로 730만 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달간 몰랐던 인크루트는 반복 위반으로 개인정보위로부터 과징금 4억6300만 원을 부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