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다, 알고 보니 상어 떼”…호주 해안서 ‘먹이 사냥 장관’

132722261.3.gif호주 모레턴 섬 앞바다에서 수백 마리 상어가 거대한 물고기 떼를 쫓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문가는 “무섭지만 건강한 바다의 신호”라며 해양 생태계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