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배우면 뇌가 더 젊어진다”…노화 속도 절반되는 비법

132746364.3.jpg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 언어만 쓰는 사람보다 뇌 노화 속도가 절반 수준으로 낮았다. 네이처 에이징에 따르면, 모국어와 구조가 다른 언어일수록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