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섭취 중단하세요”…‘볶음땅콩’서 고독성 발암물질 다량 검출

132815437.3.png남양주 식품업체의 볶음 땅콩에서 1군 발암물질 아플라톡신이 기준치의 117배 초과 검출돼 식약처가 긴급 회수 조치를 내렸다.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과 반품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