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닿는 전자담배에 ‘세균 득실’…공중화장실 변기보다 3000배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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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에서 일회용 전자담배 흡입구의 세균 오염도가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최대 3000배 높게 나타났다. 입과 손, 화장실 등에서 옮겨온 세균이 쌓여 바이오필름까지 형성될 수 있어 최소 3일에 한 번 알코올 솜 등으로 흡입구·몸통을 세척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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