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썩은 10대 男 폐”…‘전자담배’ 3년 폈다가 절제술 엔딩

132893402.3.png14세부터 베이핑에 중독된 뉴질랜드 17세 소년의 폐가 여러 번 붕괴되고 검게 변한 폐 조직을 절제했다. 소년은 "베이핑이 폐를 망가뜨렸다"고 경고하며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