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물 넘어 빗속 질주
비가 내리는 가운데 2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참가 선수들이 물웅덩이를 넘고 있다. 케냐의 도리스 렘골레(왼쪽 앞)가 9분16초36으로 우승했다.
어게인 2023… LG “든든한 불펜진, 우승을 부탁해”
프로야구 선두 LG가 ‘루키’ 김영우(20)의 등장으로 단단해진 불펜진을 앞세워 2년 만의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기존 구원 투수들이 흔들리던 시점에 김영우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후반기 레이스의 동력을 얻고 있다.서울고를 졸업하고 올해 LG 유니폼을 입은 신인 투수 김영우는 20일까지 44와 3분의 2이닝을 책임지는 동안 1승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
더보기
겨울올림픽 6개월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교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169일 앞두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 2018 평창 올림픽 때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49·사진)이 임시 총감독을 맡는다.연맹은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시리즈 부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개인전 노메달 등 역대 최저 성…
더보기
‘LG와 무승부’ 롯데, 10연패 탈출 실패…‘박계범 만루포’ 두산, 한화 꺾고 7연승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혈투를 벌였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롯데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6-6으로 비겼다.3연승이 이어진 LG는 70승 3무 43패를 기록했다.10연패 사슬을 끊지 못한 롯데는 58승 5무 56패를 작성하고 4위에 머물렀다.5회까지는 롯데가 맹타를 휘두르며 분…
더보기
탁구 임종훈-신유빈·유한나-김나영, 나란히 유럽 스매시 4강 진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4강에 올랐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현지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조에 3-0(11-6 11-5 11-9)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오…
더보기
한국 U21 남자 배구, 세계선수권 첫 판서 캐나다에 3-2 역전승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캐나다에 세트 스코어 3-2(26-28 25-20 25-18 15-25 15-7) 역전승을 거뒀다.32년 만의 4강 진출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첫 경기…
더보기
‘10연패 사슬 끊자’ 롯데 이호준, 데뷔 첫 홈런 작렬
롯데 자이언츠 ‘2년 차’ 내야수 이호준(21)이 팀의 10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짜릿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이호준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1점 아치를 그렸다.이날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
더보기
‘10연패’ 롯데, 이 와중에 부상 악재까지…전민재 1군 말소
10연패로 추락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전민재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전민재는 전날(20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수비 훈련 도중 왼쪽 옆구리에 통증…
더보기
한국 사격, 아시아선수권 산탄총 종목서 2년 만에 메달 획득
한국 사격 대표팀이 산탄총 종목에서 2년 만에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김민수(국군체육부대)와 이종준(충남체육회), 장자용(창원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스키트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스키트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는 2023년 창원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김민수가 스키트 종목에…
더보기
내 나이가 어때서…37세 ‘암벽 여제’ 김자인 “할 수 있다는 용기 주고파”
‘암벽 여제’ 김자인(37·더쉴)에게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는 의미가 크다.월드컵 시리즈에서 무려 31차례 정상에 오른 김자인은 세계선수권에서도 역사를 썼다.그는 2012년 파리 대회에서 콤바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 쾌거를 이뤘다. 이어 2014년 히혼 대회에서는 첫 리드 종목 정상에 오르는 등…
더보기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에서 9피안타로 시즌 첫 패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에서 투수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 오타니는 2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해 4이닝 동안 9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8로 패하면…
더보기
오타니, 4이닝 5실점 ‘와르르’…다저스, 콜로라도에 3-8 완패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너졌다. 오타니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9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하며 무너졌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오타니의 부진 속에 다저스는 MLB…
더보기
PGA 최종전 총상금 559억원·우승상금 139억원…꼴찌도 5억원 받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의 총상금 4000만 달러(약 559억원)는 골프계 역대 최다 상금 규모다.PGA 투어는 투어 챔피언십에 지급하던 페덕스컵 보너스 상금을 처음으로 공식 상금에 편입시켜 총상금을 4000만 달러로 확정했다.우승 상금은 1000만 달러(약 139억원)에 달한다.지난해까지 투어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받는 보너스 상…
더보기
타이거우즈, PGA투어 미래경쟁위원회 이끈다…PGA투어 경쟁 방식 변화 이끌듯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미래경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최고경영자(CEO)는 2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PGA투어에서 15차례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우즈를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 미래경쟁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목표는 점진적 변화가 아닌 ‘…
더보기
홍명보호, 25일 오후 ‘9월 원정’ 명단 발표…1일 미국 출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25일 ‘9월 미국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2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오후 2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축구대표팀 9월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감독은 직접 명단을 발표하고 선발 배경 등을 설명한다. 선수단은 별도의 국내 훈련 없이 9월 1일 오전…
더보기
“정말 특별해”…손흥민, 이적과 동시에 LAFC 감독 사로잡았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사령탑이 전면에 나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LAFC는 오는 24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FC댈러스 원정으로 2025 MLS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한다.21일 현재 서부 콘퍼런스 5위를 기록 중인 LAFC가 상위권으…
더보기
전반기 천국, 후반기 지옥…롯데 22년 만에 10연패 [어제의 프로야구]
전반기를 ‘천당’에서 마쳤던 롯데의 후반기는 ‘지옥’이다. 롯데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3-5로 패하며 10연패에 빠졌다. 롯데의 두 자릿수 연패는 2003년 7월 8일 수원 현대전~8월 3일 잠실 LG전 15연패 이후 22년 만이다. 이날 패배로 롯데는 6월 10일 이후 72일 만에 3위 바깥으로 밀려났다.전반기를 …
더보기
국내 대학축구서 ‘29-0’ 역대급 스코어…“3분마다 골인!”
건국대가 대학축구연맹전에서 대구과학대를 29-0으로 꺾었다. 전반 12골, 후반 17골을 몰아친 압승 배경을 짚었다.
“농구, 썰고 찢으며 살아”… 학연-지연없는 손창환, 농구판서 버틸 수 있는 이유 [유재영 기자의 보너스 원샷]
“제가 1999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됐을 때 제 이름이 정확하게 나온 신문 기사가 거의 없었어요. ‘손찬환’ 아니면 ‘손창완’….”프로농구 소노 지휘봉을 잡은 손창환 감독 얘기다. 스스로 생각해도 농구로 크게 될 운명이 아니었다.선수 시절 조명을 받지도 못했고 은퇴도 빨랐다. 학연, 지연에 의지하거나 도와 달라고 빌붙어 볼 커리어도 없다. 20…
더보기
은퇴 김연경, 신인감독으로…배구단 창설
배구황제 김연경이 은퇴 후 구단을 창설한다.21일 MBC에 따르면,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보인다. 김연경이 구단 ‘필승 원더독스’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프로팀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한다. 김연경은 세계 무대에서 다진 경험·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끌 예정이다. 구단명은 각자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이 ‘다시 원더로 나아…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