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담 내려놓을 때…이소영이 날아야 IBK기업은행 살아난다

131122266.1.jpg이번 시즌을 앞두고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소영이 결국 부진을 떨치지 못한 채 시즌 마지막 6라운드를 맞았다.IBK기업은행은 2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시즌 초반 6년 만에 6연승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IBK기업은행의 기세는 이제 찾아볼 수 없다.4~5라운드 12경기에서 단 1승만을 챙긴 IBK기업은행은 12승 19패(승점 37)로 4년 연속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기대가 컸기에 더 쓰라린 부진이었다.IBK기업은행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드(FA) 시장 최대어 이소영을 3년 총액 21억원에 영입, 상위권 도약을 꿈꿨다.외국인 에이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과 세터 천신통 역시 제 몫을 해주며 봄배구도 불가능한 꿈이 아닌 듯 보였다.그래서 이소영의 부진이 더 아쉬웠다.개막 직전 어깨 통증이 재발하며 이소영은 시즌 초반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교체 출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