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LPGA 투어 개막…윤이나 대체할 한국 골프 여왕은?

131198284.1.jpg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를 평정했던 윤이나가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한 가운데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자리를 두고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다.KLPGA 투어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약 11억6000만원)은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대회는 올 시즌 몸집을 키워 KL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돌아왔다.지난해 사흘간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진 것과 달리, 올해는 나흘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다.KLPGA 투어 유자격자 80명과 추천 선수 40명까지 총 120명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져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가장 눈길을 끄는 출전자는 단연 이예원이다. 이예원은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이예원은 지난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