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하이싱글A 재활 경기서 ⅓이닝 3볼넷 2실점 ‘흔들’

132285892.1.jpg마이너리그 하이싱글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고우석이 볼넷 3개를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하이싱글A 팀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하는 고우석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도우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LA 다저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하이싱글A 경기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동안 볼넷 3개를 내주고 2실점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7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상대인 켄달 조지에 볼넷을 내준 후 도루를 허용했다. 후속타자에게도 볼넷을 헌납한 고우석은 더블스틸을 허용하며 무사 2, 3루에 몰렸고, 에두아르도 퀸테로에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고우석은 자이히르 호프에도 볼넷을 내줬고, 결국 맷 스틸과 교체됐다. 스틸이 폭투를 범하면서 고우석의 책임 주자가 홈에 들어갔고, 고우석의 실점은 ‘2’로 늘었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으로 뛰던 고우석은 7월27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