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체(튀르키예)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한 뒤 경질됐다.페네르바체는 지난 29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4~2025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과 결별하게 됐다. 팀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UCL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0-1로 패배, 합계 점수 0-1(0-0 무·0-1 패)로 밀려 탈락했다.이로써 지난해 7월 페네르바체에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약 1년 2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페네르바체는 무리뉴 감독 지휘 아래 두 시즌 연속 UCL에 오르지 못했고,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에 리그 우승을 뺏겼다.무리뉴 감독은 과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인터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