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9월 23·25일 홈경기 사직→울산 장소 변경

132286184.1.jpg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제2의 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달 23일 롯데-NC 다이노스전과 25일 롯데-LG 트윈스전 경기 장소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울산 문수구장으로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는 울산에서 6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8월 2일과 4일 LG 트윈스전이 폭염으로 취소돼 4경기만 했다. 올해에는 1경기도 배정하지 않았다가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된 후 2경기를 울산에서 치르기로 했다. 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 서비스와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