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14호골’ K리그1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2-0 제압

132286312.1.jpg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의 시즌 세 번째 ‘현대가(家) 더비’에서 웃었다.전북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에 2-0 승리했다.지난 24일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져 리그 무패 행진이 22경기(17승 5무)에서 멈췄던 전북은 27일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강원FC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분위기를 바꾼 뒤 이날 울산을 누르고 리그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19승 6무 3패(승점 63)가 된 전북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김천 상무(승점 46)와의 승점 차를 17점으로 벌렸다.또 이번 시즌 현대가 더비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전북은 올해 3월1일 3라운드에선 0-1로 졌고, 5월31일 17라운드에선 3-1로 승리한 바 있다.반면 김판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고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울산은 3연패에 빠졌다.신태용 감독 울산 데뷔전이었던 9일 제주SK전에서 1-0 승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