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말 ‘극적 끝내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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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외야수 딜런 비버스(가운데)가 11일 피츠버그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안방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로부터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이 경기에 피츠버그 8번 타자로 출전한 배지환은 볼넷 2개를 얻어 출루할 때마다 도루를 성공시켰지만 팀의 1-2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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