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앉아만 있었다”…박지성, 아이콘 매치 후 무릎 근황 전해

132738577.3.jpg박지성이 ‘2025 아이콘 매치’ 이후 “무릎이 부어서 걷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일간 앉아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